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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입전형 준비/고등학교 생활

의과대학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추천 도서 12권

by 그저그런하루 2023. 8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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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 추천도서를 읽고 생활기록부 내용들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, 의대 면접시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 

의과대학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추천 도서

 

 

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추천도서 4권

 

 

사피엔스

 

사피엔스는 유발 하라리라는 이스라엘의 역사학자가 쓴 인류의 역사와 미래에 관한 책입니다. 이 책은 인류가 어떻게 인지혁명, 농업혁명, 과학혁명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고, 앞으로 어떤 도전과 변화를 맞이할 것인지를 다양한 관점으로 탐구합니다.

 

 

의학의 법칙들

 

이 책은 종양학자이자 의사인 싯다르타 무케르지가 저술한 책으로, 현대의학에 적용 가능한 세 가지 법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 이 책은 테드 강연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며, 의학의 불확실성, 부정확성, 불완전성에 대해 탐구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소설 의과대학

 

소설 의과대학이라는 책은 강동우라는 저자가 쓴 책으로, 의대생들의 꿈과 사랑, 우정, 그리고 생사의 갈림길을 그린 성장소설입니다. 2001년도 문학사상사 장편소설문학상에 당선된 작품이기도 합니다.

 

 

미래의 의사에게

 

이 책은 소아과 의사이자 작가인 페리 클라스가 의대 진학을 앞둔 아들에게 쓴 편지 형식의 책으로, 의학 교육과 의사로서의 삶에 대해 솔직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. 원제는 Letters to a Young Doctor입니다.

 

 

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추천도서 4권

 

 

나의 생애와 사상

 

나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책은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자신의 삶과 사상을 회고하며 쓴 자전적 에세이집입니다. 슈바이처는 오르가니스트, 신학자, 철학자로서 명성을 얻었지만, 그것을 버리고 아프리카에서 인류애를 실천한 인물로도 유명합니다. 이 책은 1931년에 처음 출간되었으며, 원제는 Aus meinem Leben und Denken입니다.

 

 

청년의사 장기려

 

청년의사 장기려라는 책은 손홍규라는 저자가 쓴 장편소설로, 실존인물이었던 의사 장기려의 삶과 사상을 그린 작품입니다. 장기려는 일제강점기부터 1995년까지 살아온 인물로, 의학적으로도 천재적인 실력을 가졌으며,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성자로도 평가받았습니다.

 

 

영화관에서 만나는 의학의 세계

 

이 책은 고병수라는 의사가 쓴 책으로, 다양한 영화를 통해 의학의 과거, 현재, 미래를 탐구하고 설명하는 인문 교양서이자 의학 에세이입니다.

 

이 책은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각 장마다 특정한 주제에 관련된 영화를 소개하고, 그 영화에서 다루는 의학적인 내용을 분석하고, 현실과 비교하며, 의학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.

 

이 책은 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,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. 영화를 보면서 의학을 배우고, 의학을 통해 영화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세요.

 

 

개념의료

 

이 책은 의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박재영이 쓴 책으로, 한국의 의료 현실과 문제점, 의료 개혁의 필요성과 방향, 의료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추천도서 4권

 

 

행동과학

 

이 책은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, 병원에서의 인간관계, 의료윤리 등을 행동과학적인 면에서 다룹니다. 이 책은 의료진으로서 알아야 할 인간의 행동과 심리에 관한 기본적 내용을 제공하고, 환자의 심리와 행동양상, 의사의 심리와 행동, 그리고 의사-환자 관계를 주로 다룹니다.

 

 

의사 할 만 하세요

 

이 책은 장동익이라는 의사가 쓴 책으로, 의료계의 현실과 문제점, 의료 개혁의 필요성과 방향, 의료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전적 에세이입니다.

 

 

메이요 평전

 

이 책은 헬렌 클래피새틀이 쓴 책으로, 메이요 가문 의사 삼부자의 삶과 정신을 통해 메이요 클리닉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담은 전기입니다. 이 책은 1941년에 처음 출간되었으며, 세계 18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.

 

 

의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천재들

 

이 책은 인턴, 레지던트, 봉직의를 거쳐 현재 안과 개업의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훈 박사가 저술한 책으로, 의대 입학부터 전문의 이후까지 의사로서의 삶과 사상을 솔직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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