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소재 공학과를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들의 추천 도서

신소재 공학과를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를 정리하였습니다. 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들의 생활기록부 기재나 면접에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 

신소재 공학과를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들의 추천 도서

 

 

 

 

 

미래사회와 신소재

 

이 책은 박상준 교수님이 지으신 책으로, 인류가 알고 있는 백여종의 원소를 이용한 새로운 소재들이 미래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설명하고 있습니다.

 

이 책은 4개의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각 편에서는 초금속재료, 세라믹스와 전자재료,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복합 재료, 바이오 재료 등의 신소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재미있는 나노과학기술여행

 

재미있는 나노과학기술 여행이라는 책은 강찬형, 금동화, 김긍호, 서상희, 나노기술연구협의회 저자들이 쓴 과학문화총서의 일부입니다. 이 책은 우리 생활에서 응용되고 활용되는 나노의 작은 세계를 살펴보고, 나노기술의 역사와 현재, 그리고 미래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

 

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라는 책은 사토 겐타로라는 저자가 쓴 역사와 과학을 재료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신개념 역사책입니다. 이 책은 인류사의 결정적 순간을 탄생시킨 위대한 물질들의 과거, 현재, 미래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신소재, 신재료 100

 

신소재, 신재료 100이라는 책은 일본 뉴턴프레스 편집부가 쓴 과학책입니다. 이 책은 역사상 새로운 소재나 재료의 등장이 인류의 생활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, 그리고 앞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는 신소재나 신재료가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습니다.

 

이 책은 금속 재료, 탄소 소재, 생물에서 배우는 꿈의 신소재, 이제까지 없던 성질이나 기능을 가진 새로운 재료,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제품이나 구조물에 감추어진 진화하는 소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.

 

 

수학으로 배우는 양자 역학의 법칙

 

이 책은 Transnational College of LEX라는 저자가 쓴 과학책으로, 양자물리학의 언어인 수학을 이용하여 양자역학의 법칙을 정면 도전하고 설명하는 책입니다.

 

이 책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각 장에서는 플랑크, 아인슈타인, 보어, 하이젠베르크, 드브로이, 슈뢰딩거 등의 과학자들이 양자역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수학적인 발상과 방법을 사용했는지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알루미늄의 역사

 

알루미늄의 역사는 루이트가르트 마샬이 쓴 책으로, 알루미늄이 우리 일상에 어떻게 파고들어 온 과정과 그로 인한 환경과 사회적 갈등을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합니다.

 

 

탄소 문명

 

이 책은 사토 겐타로라는 저자가 쓴 과학책으로, 탄소가 인류의 생명과 문명에 어떤 역할을 했고, 어떤 사건들을 일으켰으며, 어떤 미래를 맞이할지를 설명합니다.

 

이 책은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, 각 부에서는 인류의 생명을 지탱해준 물질들, 인류의 정신을 움직인 물질들, 세계를 움직이는 에너지로서의 탄소를 다룹니다.

 

 

객관성의 칼날

 

객관성의 칼날이라는 책은 찰스 길리스피라는 역사학자가 쓴 과학사 책입니다. 이 책은 갈릴레오, 뉴턴, 다윈, 아인슈타인 등의 과학자들이 어떻게 자신의 시대의 사상과 철학에 영향을 받거나 반발하면서 과학적인 객관성을 추구했는지를 설명합니다. 이 책은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각 장에서는 서양 과학의 전개 과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합니다.

 

 

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

 

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는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쓴 책입니다. 이 책은 파인만이 1961년부터 1963년까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록을 바탕으로 만든 것입니다.

 

이 책은 원래 세 권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, 이번에 출간된 책은 그중에서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여섯 편의 강의를 골라서 담은 것입니다.

 

이 책은 파인만의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스타일로 물리학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으로,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.

 

 

부분과 전체

 

부분과 전체라는 책은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라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쓴 자서전입니다. 이 책은 하이젠베르크가 양자역학의 창시자로서 자신의 연구와 생각의 과정을 솔직하고 세밀하게 기록한 책으로, 현대 과학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
 

 

우리가 몰랐던 철 이야기

 

이 책은 이종민이라는 저자가 쓴 과학책으로, 철에 관한 일반 상식을 이해하기 쉽게 담아낸 책입니다. 이 책에는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철 이야기는 물론, 철을 사용한 세계적 건축물과 친환경적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철강산업과 철 관련 소재에 관한 정보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정보가 가득합니다.

 

 

미래를 열어가는 탄소 재료의 힘

이 책은 윤창주와 정해상이 쓴 과학책으로, 다양한 형태와 구조를 지닌 탄소 원자만으로 구성된 고체 물질을 대상으로 한 '탄소 재료’에 대해 다룹니다.

 

이 책은 탄소 재료의 개론, 탄소 재료의 구조와 조직, 탄소 재료의 성질과 용도, 첨단 기술을 열어가는 풀러렌, 탄소 나노튜브, 그래핀과 탄소섬유에 관한 내용을 설명합니다. 이 책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했습니다.